리모델링주택조합이 지자체가 부과한 십수억 원 규모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의 취소를 구한 행정소송에서 지자체를 대리한 사례입니다.
국토교통부 민원회신이 신뢰보호원칙상 공적 견해표명에 해당하는지
관련 법령, 처분 경위, 법령 개정 전후 관계, 행정기관의 유권해석과 민원회신의 법적 의미를 종합해 방어했습니다.
1심에서 지자체가 승소했고, 수원고등법원도 원고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행정소송에서는 하나의 회신 문구만 떼어 보기보다 그 회신의 권한·확정성·처분 경위 전체를 함께 봐야 신뢰보호 쟁점을 정확히 평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