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원이 넘는 손해배상 사건에서 기존 변호사가 선임된 채 변론이 종결되고 선고만 남은 상태에서 새로 의뢰를 받은 사례입니다.
변론종결 후 제출되지 않은 증거를 토대로 변론을 재개할 필요성이 있는지
제출되지 않은 증거를 전부 확보해 기록을 다시 검토하고 변론재개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반응이 없자 참고서면을 추가 제출해 재개 필요성을 재차 설득했습니다.
법원이 변론재개신청을 받아들였고 약 1년의 추가 변론 끝에 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선고 직전이라도 결정적인 증거와 명확한 재개 필요성이 있다면 마지막까지 절차적으로 가능한 수단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